말라리아 감염 예방은 모기 물림 방지부터!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6.20.금)

말라리아 감염 예방은 모기 물림 방지부터!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6.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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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질병청 로고 (국문 기본).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6pixel, 세로 124pixel광부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5. 6. 20.(금) 배포 2025. 6. 20.(금) 17:00

 

말라리아 감염 예방은 모기 물림 방지부터!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제 강화,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는 발열 시 반드시 말라리아 검사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5년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의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매년 조사하고 있으며, 그 결과 24주차(6월8일~14일) 매개모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 49개 시·군·구: 서울(13개), 경기(20개), 인천(10개), 강원(6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 69개 조사지점에서 24주차 매개모기 밀도 감시 결과, 일일 평균 모기지수**가 0.5 이상인 감시 지점이 3곳 [철원군(0.9), 파주시(0.8), 화천군(0.6)] 이상이 되어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기준**을 충족하였다.

* 모기지수(Trap Index, TI): 하루 평균 한 대의 채집기에서 채집된 모기수

**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TI) 0.5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인 경우

 

  [최근 5주 매개모기 밀도 변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3c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21pixel, 세로 431pixel

* 채집지역 중 일부

2024년의 경우, 23주차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가 발령 기준에 도달하였으나, 올해는 전년 대비 1주 늦게 발령 기준을 충족하였다. 이는 5월 전국 평균기온이 16.8℃로 평년 대비 0.5℃, 전년 대비 0.9℃ 낮아 매개모기 발생이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 사업」을 국방부, 보건환경연구원(서울, 경기, 인천, 강원), 보건소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4월에서 10월까지 주간 감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과 주간 건강과 질병(질병관리청 공식 학술지)**에 매주 공개하고 있다.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 → 감염병소식 → 간행물‧소식지 → 주간소식지 또는 실험소식지

** 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www.phwr.org) → 원고검색 → 감염병 통계

 

  [유행지역 매개모기 감시 결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29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92pixel, 세로 415pixel

 

 

2025년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4주(1.1.~6.14.)까지 총 130명으로 전년 동기간(143명) 대비 9.1% 감소하였고, 지역별 환자 발생은 경기(63.8%), 인천(18.5%), 서울(10.0%) 순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 결과 주요 추정 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연천군, 고양시 일산서구), 인천(강화군)으로 확인되었다.

 

  [ 말라리아 환자 주별 발생 추이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7pixel, 세로 688pixel

주차

 

모기 방제와 빠른 진단 및 치료는 말라리아 전파 차단과 확산 방지에 필수적이며, 지자체 등에서는 유충 서식지를 집중 관리하여 적극적인 방제를 수행하여야 한다. 또한, 위험지역 내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환자(37.5℃ 이상) 방문 시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지영미 청장은 “장마 전후로 점차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야간활동을 하는 방문자와 거주자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검사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 말라리아 예방수칙 >

◈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

◈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

 

<붙임>  1. 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관련 정보

2. 말라리아 매개모기 특징 및 2025년 감시 지점
3. 말라리아 관련 질의응답(Q&A)

4.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물

 

담당 부서 감염병진단분석국 책임자 과  장 이희일 (043-719-8560)
<총괄> 매개체분석과 담당자 연구관 주정원 (043-719-8521)
담당 부서 감염병정책국 책임자 과  장 김종희 (043-719-7160)
<협조>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담당자 연구관 이소담 (043-719-7162)
붙임 1    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관련 정보
□ 목적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대상으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말라리아 주의보‧경보를 발령하여 예방수칙 홍보 및 무증상 감염자 조기발견, 예방약 제공 등 지역사회 내 유행 차단

 

□ 발령기준

○ 매개모기 및 군집사례 기준으로 설정

<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기준>

구분 발 령  기 준 범 위 주 체
주의보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TI) 0.5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인 경우(파주 조산리, 군 제외) 전국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경 보 • 주의보 발령 이후 한 가지 이상 해당 시

– 첫 군집사례 발생 시

–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TI)가 동일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0이상인 경우(파주 조산리, 군 제외)

해당

시‧군‧구

해당 시‧도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경우(전체 채집지점) 전국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모기지수, Trap Index): 채집 개체수/트랩수/채집일수

 

□ 발령에 따른 조치사항

○ 주의보 발령 시 대국민 대상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및 말라리아 위험지역 의료기관 발열자 대상 신속진단검사(RDT) 또는 유전자 검출검사(PCR) 실시

○ 경보 발령 시

➀ 군집사례 기준 : 해당 지역주민 중 추가사례 감지를 위한 지역 언론매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홍보, 지역주민 대상 신속진단검사 (RDT) 실시 및 공동노출자 대상 예방조치(예방약) 제공

➁ 매개모기 기준 : 언론매체를 통해 위험지역 주민과 여행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고, 보건소는 환자 주변 및 매개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강화

붙임 2    말라리아 매개모기 특징 및 2025년 감시 지점
□ 말라리아 매개모기 특징

 

○ (형태학적 특징)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Anopheles spp.)’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중형(中形)모기로 날개에 흑·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음. 휴식 시 복부를 40∼50°의 각도로 들고 있고, 촉수가 주둥이만큼 긴 것이 특징

 

○ (서식 및 활동) 유충은 논, 수로, 웅덩이 등 물 표면에 수평으로 서식하며, 산란기의 암컷 모기는 야간에 소, 말, 돼지를 대상으로 흡혈 활동을 함 (흡혈활동시간 19~05시) 계절별 상이

  [ 얼룩날개모기 암컷 성충 ]     [ 얼룩날개모기류의 머리와 날개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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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지점

○ 4개 시·도의 87개 지점: 민간 71개 지점, 군 16개 지점

<2025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지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최종 87지도.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00pixel, 세로 2475pixel
붙임 3    말라리아 관련 질의응답(Q&A)

Q1. 말라리아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원충은  간을 거쳐 혈액으로 들어가 적혈구에 침입, 증식을 반복합니다.

○ 공기감염이나 감염자의 일상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나, 드물게 장기이식, 수혈 등의 특수한 경우에 혈액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Q2. 삼일열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말라리아의 전형적인 임상증상은 몇 분 또는 1~2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 등을 보이는 오한 전율기를 거쳐,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빈맥, 빈호흡 등을 보이는 발열기가 3-6시간 이상 지속된 후 땀을 흘리는 발한기로 이어집니다.

○ 삼일열말라리아의 발열 주기는 격일 간격인 48시간입니다.

* 사일열말라리아 3일간격(72시간),열대열말라리아 36-48시간(다소불규칙)

 

Q3. 말라리아 의심증상 발생시 어떻게 하나요?
 ○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습니다.

○ 말라리아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법 및 용량에 맞게 치료제를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Q4.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어디인가요?
  ○ 2025년도 기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내 49개 시군구입니다.

시·도 시·군·구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
경기도 가평군,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단원구, 안산시 상록구,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화성시
강원도 고성군, 양구군, 인제군, 철원군, 춘천시, 화천군
붙임 4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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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말라리아 예방수칙.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82pixel, 세로 2382pixel